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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던전앤파이터, '진각성' 효과 지속…PC방 점유율 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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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던전앤파이터'가 PC방 점유율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월9일 최고레벨 확장 및 '진각성' 업데이트 이후 PC방 점유율이 급상승하며 10위권에 안착, 15년차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PC방 점유율 3%대로 급상승! 휴면 복귀 이용자 300 % 증가

넥슨은 1월9일 '던파' 최고 레벨을 95에서 100레벨까지 확장하고 세 번째 각성 '진각성'을 처음 선보였다. 다양한 100레벨 콘텐츠는 물론 '여귀검사'의 네 개 캐릭터에 '진각성'을 적용하고 '신화' 등급의 아이템을 오픈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 것.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던파'의 지난 주말 PC방 점유율은 2배 이상 증가한 3.37%를 기록(더 로그 기준)하며 PC방 순위 7위까지 급상승했다. 게임 이용 시간은 전주 대비 101.4%가 상승해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복귀 이용자 증가도 눈에 띈다. 업데이트 이후 휴면 복귀 이용자가 4배 가까이 대폭 증가하며 대규모 업데이트의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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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성 효과! 절반이 '여귀검사'로 플레이!

'진각성' 업데이트는 '던파' 전 직업에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여귀검사'의 네 개 캐릭터 '소드마스터', '다크템플러', '베가본드', '데몬슬레이어'에 처음 적용됐다. 그 결과 '진각성' 업데이트 첫 날 전체 게임 이용자 중 절반에 달하는 이용자가 '여귀검사'로 플레이를 즐겼으며, 업데이트 이후 첫 주말 최고 레벨 달성 캐릭터가 약 50만 개에 달하고, 신규 파밍 던전 플레이만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최고 레벨 달성과 신규 파밍 콘텐츠에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넥슨은 '던파'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신규/복귀 이용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게임 접속, 적정 레벨 던전 완료 등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주화가 주어지며, '탐구력'이 상승한다. '탐구력'이 상승할 때마다 단계별로 보상이 지급되며, 획득한 '던파 탐구 주화'로 강력한 성능을 보유한 '12강 8재련 100레벨 무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12강 8재련 100레벨 무기'는 계승이 가능하며 기간제에서 무제한으로 변경이 가능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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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이벤트와 푸짐한 포상 지급 이벤트 동시 진행!

신규/복귀 이용자들을 위한 점핑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3월5일까지 1레벨의 캐릭터도 단번에 95레벨로 레벨업이 가능한 '황금 성장 캡슐'을 지급하고, 100레벨 유니크/레전더리 장비 재료를 지원한다. 또한, 빠른 육성을 돕는 무기와 장비를 지급하고, 최고 레벨을 달성할 경우 '100레벨 7강화 레전더리 무기'를 선물한다. 추가로,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10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1레벨 상승권'을 지급해 여러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도 있다.

이벤트 외에도 홈페이지 내 '100레벨 확장 종합 가이드'를 오픈하고,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진: 각성] 담당자가 질문을 받습니다' 코너도 마련했다. 홈페이지 내 관련 게시판에서 '캐릭터 기획', '도트', '원화', '모션&연출&이펙트' 등 각 담당자들이 직접 이용자들로부터 유입된 질문에 답변을 진행하며 소통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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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는 계속된다! 2월6일 '남격투가'도 '진각성' 추가

넥슨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2월6일 '남격투가' 네 개 캐릭터에도 '진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빠른 시일 내 순차적으로 전 직업 캐릭터에 '진각성'을 적용할 예정이다. '던파'의 각 캐릭터가 전투 스타일과 개성이 뚜렷한 만큼 여러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네오플 강정호 디렉터는 "개발팀에서 공들여 준비한 이번 업데이트에 기존 이용자분들은 물론 많은 휴면 이용자분들께서도 활발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는 2월6일 남격투가 진각성 업데이트를 비롯해 이용자분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로 보답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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