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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LoL, 새 시즌 앞두고 독주 이어가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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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출시 앞두고 상승

블리자드의 인기 RTS게임 '워크래프트3'의 PC방 점유율이 업그레이드판 타이틀 출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워크래프트3'는 2019년 12월30일부터 2020년 1월5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1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22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21위에 올랐습니다. 점유율 또한 0.38%로 지난주(0.34%)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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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의 상승세는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3'의 그래픽을 대폭 개선하고 60개 이상의 임무와 7개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 업그레이드 타이틀인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1월29일 출시 예정인데요. '리포지드' 출시를 앞두고 '워크래프트3'에 다시 접속하는 복귀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출시 후에도 기존 오리지널 이용자와 '리포지드'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워크래프트3'의 전체 PC방 점유율이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리포지드' 호재를 등에 업은 '워크래프트3'의 점유율이 어디까지 올라길지 지켜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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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정한 'LoL', 새해 첫 주에도 1위 '독주'

지난해 한 해 내내 1위 자리를 고수한 바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2020년 새해에도 독보적인 1위로 첫 주를 시작했습니다.

'LoL'은 2020년 1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42.03%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2위 '피파온라인4'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LoL'의 연속 1위 기록은 75주로 늘어났습니다.

'LoL'의 새로운 시즌인 시즌10이 오는 1월10일 시작될 예정이어서 'LoL'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새 시즌을 맞아 보다 높은 티어에 도전하려는 이들의 게임 접속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라이엇은 6일부터 매일 'LoL' 시작 화면에 새 시즌 시작까지의 날짜를 표기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는데요. 이용자들의 새 시즌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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