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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K랭킹 1위 독주...무서운 신인 임희정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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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KLPGA 제공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자체 랭킹 시스템인 K랭킹이 도입된 이후 28주 연속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월 28일 도입된 K랭킹은 104주(2년)간의 성적을 반영하되 최근 13주 성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KLPGA 정규투어뿐만 아니라 드림투어와 점프투어에 참가한 모든 선수(정회원, 준회원, 아마추어, 외국인 등)가 대상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9시즌 전관왕을 수상한 최혜진은 도입 이후 28주간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총 51개 대회에 출전해 12.641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31개 대회에 출전한 무서운 신인 임희정이다. 2019시즌 데뷔한 임희정은 8월 25일 막을 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승 이후 메이저 1승을 포함 총 3승을 기록했다. 3개월 간 무서울 정도로 맹활약을 한 임희정은 현재 랭킹 포인트 11.3182를 기록하며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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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사진=마니아리포트DB
1위 최혜진과의 격차는 1.3234포인트로 매주 근소하게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뒤를 이어 이다연이 44개 대회에서 10.6857포인트를 얻으며 3위다.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으로 임희정을 누르고 신인왕을 수상한 시즌 2승의 조아연은 34개 대회에서 10.0095포인트 획득하며 4위에 자리했다.

이어 10월에만 2승을 거둔 장하나가 최혜진과 같은 51개 대회 수를 기록했으며, 7.8716포인트로 톱5의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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