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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떠난 '리헨즈' 손시우, 한화생명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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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과 결별하고 FA 신분이 됐던 '리헨즈' 손시우가 한화생명e스포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리헨즈' 손시우 영입 소식을 전했다.

손시우는 카나비' 서진혁 그리고 1군 선수들까지 불공정 계약을 맺은 것이 알려지며 e스포츠 업계에 파문을 일으킨 그리핀 소속이었다. 2018년 이미 그리핀과 다년 계약을 맺었기에 팀을 떠날 수 없었던 손시우였지만 그리핀이 불공정 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을 FA로 풀어주면서 이적 시장에 '대어'로 분류됐다.

김대호 감독이 있는 DRX행을 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과 달리 손시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차기 시즌에 뛸 팀을 구한다"고 밝히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한화생명e스포츠가 적극 러브콜을 했고 손시우 역시 안정적인 지원이 보장된 한화생명e스포츠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침착한 리딩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독보적인 서포터 '리헨즈' 선수가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0 시즌을 준비한다"라며 "팀의 기량을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리헨즈 선수와의 새 시즌이 빛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큰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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