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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테이크투, 배틀로얄 신작 개발사에 240억 원 투자

'스펠브레이크' 개발사 프롤레타리아에 2000만 달러 투자

테이크투 고위 관계자가 프롤레타리아 이사회 합류

'GTA', '레드 데드' 등 다양한 라인업에 배틀로얄 장르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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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와 2K 등의 유명 게임 레이블을 보유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이하 테이크투)가 배틀로얄 장르 신작 개발사에 거액의 투자를 단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매체 가마수트라닷컴은 20일(현지 시각) 테이크투가 '스펠브레이크(Spellbreak)' 개발사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에 2000만 불(한화 약 240억 원)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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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로 인해 테이크투의 마이클 워로즈(Michael Woros) 전무 이사 겸 협력 개발 및 퍼블리싱 총괄이 프롤레타리아 이사진에 합류하게 된다. 투자를 계기로 양사의 관계가 보다 긴밀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프롤레타리아는 다양한 마법을 활용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배틀로얄 게임이다. 지난 1월 알파 테스트가 진행된 바 있으며 비공개 테스트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CBT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돼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GTA'와 '레드 데드', 보더랜드' 2K의 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인기 IP를 보유한 테이크투가 배틀로얄 장르에서도 인기 타이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될지 프롤레타리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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