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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온페이스-리토, '레드닷' 동남아 5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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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에 나선 데디 수리얀또 리토 게임 CFO(왼쪽)와 양수열 온페이스 게임즈 대표.
온페이스 게임즈(대표 양수열)의 신작 모바일 FPS게임 '레드닷'이 인도네시아 1세대 게임 퍼블리셔 리토 게임(대표 앤디 수리얀또)을 통해 동남아시아 5개 주요 국가에서 서비스된다.

온페이스 게임즈와 리토 게임은 14일 지스타 B2B 아세안(ASEAN) 공동관 인도네시아 부스에서 '레드닷' 인도네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온페이스 게임즈 양수열 대표와 리토 게임 데디 수리얀또 CFO, 강신철 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무역협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식과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리토 게임은 '레드닷'이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모바일 FPS게임으로 e스포츠 종목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계약을 추진해왔다. 연초부터 양사가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개발 진척도가 높아지면서 지스타에 맞춰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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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 게임은 본사가 위치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5개 주요 국가에서 '레드닷'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리토 게임은 게임 출시 이후 현지 반응에 따라 대규모 e스포츠 대회를 열 계획을 세우는 등 '레드닷'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리토 게임 데디 수리얀또 CFO는 "온페이스 게임즈의 훌륭한 신작 타이틀 '레드닷'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 리토 라인업에 추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 '레드닷'은 그래픽이 좋을 뿐만 아니라 게임성도 훌륭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레드닷'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년 1분기 혹은 2분기에 1개 혹은 2개 국가씩 순차적으로 '레드닷'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개별 국가에 맞는 현지화 작업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페이스 게임즈 양수열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토 게임과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 오랜 논의 끝에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됐다"며 "동남아시아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느 파트너와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리토 게임이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함께 하게 됐다. 향후 좋은 성과 기대하고 있으며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개발 지원을 확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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