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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판매액 6억불…영화 '조커'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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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Activision)은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가 출시 첫 3일 동안 전 세계에서 6억 달러(한화 약 7000억 원)가 넘는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액티비전은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가 출시 후 첫 3일간, 현 세대 콘솔에서 출시된 모든 '콜오브듀티' 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거뒀으며, 아울러 2019년 프리미엄 게임 신작 가운데 최고 판매작이 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모던 워페어'는 액티비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출시작으로 신기록을 수립했다. 블록버스터급 출시를 달성한 '모던 워페어'는 출시 첫 3일 동안 영화 '조커(Joker)'의 박스 오피스 기록 대비 두 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모던 워페어'는 PS4에서의 디지털 예약 구매 및 출시 첫 3일간 디지털 판매고 모두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두며 PS 네트워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 출시 주말 동안 배틀넷에서의 PC 버전 판매 역시 전년 대비 월등한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콜오브듀티' 시리즈 PC 버전 출시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됐다.

바비 코틱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콘솔과 PC, 모바일 그리고 e스포츠를 아우르는 '콜오브듀티' 프랜차이즈의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가치를 증명하며, '콜오브듀티'가 한 해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신작으로 다시 한 번 우뚝 섰다. 출시 첫 3일 동안,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는 영화 '조커(Joker)'의 박스 오피스 기록 대비 두 배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의 판매 수치에는 디펜더(Defender) 다운로드 콘텐츠(DLC) 팩 수익을 포함해, 출시 후 3일간 '모던 워페어'의 소매 및 디지털 판매고와 관련 수익이 포함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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