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IP로 만든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스타쉽(SuperStar STARSHIP)'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스타 스타쉽'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정세운, 유승우, 마인드유 등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매주 신곡을 업데이트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팬심을 뽐낼 수 있는 게임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 한정 굿즈 등을 획득 가능한 본격 '덕아일체, 덕심발휘' 게임이다.

달콤소프트는 '슈퍼스타 스타쉽' 출시 당일인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든 사용자에게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 등록 시 아티스트 카드 포함 5만 원 상당의 사전예약 패키지를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달콤소프트는 현재 '슈퍼스타 SM타운(SuperStar SMTOWN)', '슈퍼스타 JYP네이션(SuperStar JYPNATION)', '슈퍼스타 BTS', '슈퍼스타 플레디스(SuperStar PLEDIS)' 등 4개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 스타쉽' 공식 트위터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