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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키에이지, 죽음의 포식자 '칼리디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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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에 10월 업데이트로 대형 필드 레이드 몬스터인 '칼라디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엑스엘게임즈는 10월 정기 업데이트로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게이머들을 위협할 '칼리디스'를 비롯해 이니스테르와 십자별평원을 새로운 세력 경쟁지역으로 추가하고 계승자 레벨의 기술을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10일 진행한다.

'칼리디스'는 '죽음의 시간이 흐르는 이빨'이라는 의미인데, 깊은 바다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실제 모습이 알려지지 않은 보스급 레이드 몬스터다. 과거에 여전사 '테르미시아'가 다후타 여신에 저항하다 저주를 받아 흉측한 괴물이 됐다는 전설이 있는 몬스터로 엄청난 식욕이 있어 바다의 모든 것을 빨아들여 점점 커진다고 전해진다. 이용자들은 공격대를 결성해 각종 범선, 선박을 활용해 칼리디스를 공략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최상위급 가죽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10월 업데이트를 통해 세력 경쟁전 지역으로 이니스테르, 십자별 평원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신의 방패를 도와 오염된 지역을 정화하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삼단 가르기, 폭주: 파도, 마법진: 지진 등 다양한 계승자 기술도 추가됐다.

10월10일부터 24일까지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즐길 수 있는 '수상한 할로윈 이벤트'가 열린다. 게임 내 캐릭터 우편으로 받은 사탕 망치로 신기루 섬의 해변가에서 수상한 호박을 부수면 '팔로스의 눈물조각'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PC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12월5일까지 PC방 접속 시 증정되는 PC방 성장의 주문서와 성장의 보석을 통해 각성에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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