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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심경 밝혀...2년 동안 무슨일 있었나

가수 김흥국이 2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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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폭행 무혐의 후 방송 출연해 화제 (사진=채널 A)

지난해 3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김흥국은 무혐의 처분으로 누명을 벗은 후 약 1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직접 심경을 밝힌다.

성폭행 혐의라는 불미스러운 논란을 겪은 김흥국은 이날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수미와 속깊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은 물론, 주위 지인들과 가족들까지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당시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2018년 성폭행 혐의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30대 여성 A씨는 2016년 말 김흥국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고, 김흥국은 A씨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라며 A씨를 맞고소했다. 법정 싸움을 거쳐 김흥국은 11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논란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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