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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루키 챔피언’ 박교린의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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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챔피언 박교린(20, 휴온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교린은 지난 8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36홀로 치러진 가운데, 박교린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7-66)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 박교린은 시드 유지를 위해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 드림투어 영광CC 1차전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KLPGA투어에서는 이번 우승 전까지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기록한 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박교린은 “스스로 아직 완벽한 실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직 배울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합은 행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한다”며 “올 시즌은 시드 확보가 목표였다. 이제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경쟁에 한발 다가간 것 같다. 아직 많은 대회가 남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치겠다 각오를 밝혔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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