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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픽세븐, '변화의 로드맵' 첫 업데이트…이용자 반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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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반응이 뜨겁다.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고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이용자들이 반색하고 나선 것.

스마일게이트는 5일 '에픽세븐'에 '변화의 로드맵' 공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최근 개최된 1주년 파티 '에픽 버스데이'에서 발표된 연말까지의 업데이트 계획 중 첫번째 업데이트가 게임에 적용된 것.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사전 공지를 통해 알린 영웅 밸런스 업데이트와 1주년 파티에서 큰 호응을 얻은 출석 이벤트 보상 상향, 장비의 고정옵션 수치 상향의 3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웅 밸런스 업데이트에서는 그 동안 PvP 콘텐츠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던 영웅들에 대한 전반적인 상향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아레나와 기사단 전쟁과 같은 PvP 콘텐츠에서 기존보다 훨씬 다양한 영웅들의 조합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월광 3성 영웅 중 상대적으로 활용성이 떨어졌던 '군터'와 '오틸리어'가 각각 생존력과 상대방 견제 능력이 상향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1주년 파티에서 큰 호응을 받은 출석 이벤트 보상도 개편됐다. 이제 이용자들은 매일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출석 일수에 따라 4-5성 영웅 소환권 및 아티팩트 소환권, 은하의 책갈피, 신비의 메달 등 가치가 높은 게임 내 재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장비의 주옵션 중 특정 수치로 고정되는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의 세 가지 능력치가 기존대비 1.5배에서 2.5배까지 크게 상향됐다. 이번 장비의 고정 수치 개선은 지난 7월31일 진행된 이용자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안으로 스마일게이트는 향후에도 이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에픽세븐'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캐릭터 '방랑용사 레오' 추가를 비롯한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도 단행했따. 업데이트 분량이 많은 탓에 업데이트 공지도 파트1과 파트2로 나눠 2개의 게시물로 전달해야 할 정도였다.

충실한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뜨겁다. '에픽세븐' 이용자들은 공식 카페를 통해 "패지 내용이 아주 만족스럽다", "요즘 패치가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파트2까지 패치노트를 쓰다니 풍부한 패치 노트에 깜짝 놀랐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개발팀을 칭찬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실장은 "1주년 간담회 이후 첫번째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인 만큼 어느 때보다 떨리는 심정이다"며 "1주년 간담회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에픽세븐'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변화해 나갈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9월5일부터 26일까지는 지난해 추석을 맞아 진행했던 특별한 서브 스토리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가 다시 한 번 이용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서브 스토리에서는 게임 속 영웅 '유나'가 다니는 마법학교 '레인가르'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촉매제와 하늘석 등 게임 속 재화뿐만 아니라 신규 4성 아티팩트, 유나의 전용장비 3종도 획득할 수 있다.

'에픽세븐'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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