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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리벤지오브술탄, 평화의 소녀상 알리기 광복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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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텀 (대표 전수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리벤지오브술탄'에서 광복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복절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새기는 한편, 해외 이용자에게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리벤지오브술탄'은 이슬람 문명을 배경으로 하는 전략게임으로, 중동,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 플레이가 가능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이번 이벤트의 취지와도 잘 부합된다.

이용자들은 인게임 프로필 사진을 평화의 소녀상 이미지로 교체한 스크린샷이나 게임 내 채팅 창에 '평화의 소녀상' 해시태그(#statueofpeace)를 올린 스크린샷을 815 광복절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약 8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벤텀 임영직 이사는 "게임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잘못된 일들을 고쳐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동참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리벤지'오브술탄' 광복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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