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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그라비티, 19년 1·2분기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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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자사의 2019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그라비티는 2019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출 781.27억 원, 영업이익 129.9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전년 동분기 대비는 각각 24%, 56.2%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19년 1∙2분기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117억 원, 366억 원이고 2018년 1∙2분기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293억 원, 131억 원으로 2019년 1∙2분기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누적 대비 각각 63.7%, 179.4% 상승한 수치이다.

전년 동분기 대비 모바일 수익 증가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 일본 지역 수익 발생이 유효했고, 전년 동분기 수익 517.89억 원 대비 28.3% 증가했다.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웠던 1분기 수익의 상당 부분은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에서1분기에 런칭한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모바일 수익이었다. 1분기 이 지역의 초기 오픈에 힘입은 모바일 수익은 1211.47억 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664.63억 원이 발생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2019년 3분기에 유럽 일부 지역과 터키, 러시아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8월 업데이트 예정인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시즌2 버전인 '라그나로크M: 시즌 2 빛과 그림자'로 다시 한 번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작 발표도 있어 하반기 매출 상승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9월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는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가장 트렌디한 라그나로크 IP 게임이라는 평을 얻고 있으며 연내 글로벌 시장에 런칭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3D 액션 MORPG 모바일 게임을 하반기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런칭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사업총괄 김진환 이사는 "그라비티는 그 동안의 라그나로크 IP 게임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9월 런칭 예정인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등 신규 타이틀을 통해 다시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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