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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 용평리조트 오픈 1R 깜짝 선두...최혜진 2타 차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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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 사진=KLPGA 제공
데뷔 3년 차 김윤교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다.

김윤교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투어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김윤교는 이정민과 김예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대회 첫 날을 마쳤다.

지난 2017년 KLPGA투어 정규투어에 나선 김윤교는 올해로 데뷔 3년 차다.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는 2017년 11월 볼빅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정규투어에서는 우승이 없다.

정규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7월 MY문영 퀸즈파츠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0위이며, 유일한 톱10 기록이다.

대회 첫 날부터 단독 선두로 나선 김윤교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성적 경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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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용평=김상민 기자
아마추어 시절 이 대회에서 프로 무대 첫 승을 거둔 경험이 있는 최혜진은 대회 첫 날부터 순항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한 최혜진은 단독 선두 김윤교에 2타 차 공동 4위다.

이번 시즌 매달 1승씩을 거두며 시즌 3승을 기록중인 최혜진은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자리하며 시즌 4승이자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는 최혜진을 비롯하여 최은우, 한진선, 김보아, 김소이, 양채린, 김지영2 등 7명의 선수가 3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주 최종라운드에서 7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시즌 2승째를 기록한 조정민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01위로 다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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