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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니-대만-일본 게임시장을 만난다!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 개최

해외 시장 최신 동향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 2019'가 18일 오후 1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하는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 2019'는 2017년 인도시장을 시작으로, 중동, 베트남, 러시아 및 중국, 그리고 태국, 터키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화된 현지정보와 전략 및 노하우를 공유해온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도네시아, 대만, 그리고 일본 게임시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동향 파악 및 효과적인 프로모션 사례들을 통해 향후 진출 전략을 가다듬을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ITS GAME 2019 수출상담회'와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게임수출상담회인 'ITS GAME 2019'와 '신흥시장 오픈포럼'이 만나 강연과 비즈매칭,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되는 원스톱 맞춤형 포럼이다.

해외 각 지역의 노하우를 전달해 줄 전문가들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인도네시아 게임시장의 동향과 인프라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아이템쿠 김성진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콘텐츠 유통 서비스를 운영하며 월 100만 명이 찾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중소게임 개발사를 위한 바우처(선불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시장 진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만 게임시장 전략소개는 대만에서 오랫동안 퍼블리셔로 활동 중인 해피툭의 김봉균 부사장이 준비 중이다. 김봉균 부사장은 대만 게임시장에 대해 1부에서 ▲현황과 진출방안을, 2부에서 ▲대만 게임시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효과적인 진출 팁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대만 게임시장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노하우를 알아볼 수 있는 강연이다.

마지막으로 ▲일본 게임시장의 현황과 IP 활용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제안을 파이브게이트 민경준 디렉터가 진행할 예정이다. 가깝고도 먼 일본 게임시장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과 별개로 연사자들과의 비즈 매칭도 진행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대만, 그리고 일본 게임시장 진출을 원하는 개발사라면 누구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인 '웰콘(welcon)'을 통해 6월12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참석 신청 후 14일까지 비즈 매칭 스케쥴 표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바이어 또는 연사자와 미팅 시간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할 수 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동아시아 3개 국가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을위해 반드시 진출해야 하는 발전 가능성 높은 시장으로, 이번 포럼을 통해 중소게임 개발사들의 진출이 이어져,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특히 'ITS GAME' 수출박람회와 함께 진행하면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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