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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썸데이'-'뱅'의 100 씨브즈, 4전 전패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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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에서 유일하게 전패를 당하고 있는 100 씨브즈(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썸데이' 김찬호와 '뱅' 배준식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100 씨브즈가 2주차에서도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면서 리그에서 유일하게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100 씨브즈는 9일과 10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9 서머에서 리퀴드와 클러치 게이밍을 맞아 완패를 당하면서 4전 전패의 수렁에 빠졌다.

9일 열린 리퀴드와의 경기는 일방적으로 패했다. 9분에 열린 교전에서 2킬을 가져가긴 했지만 이후 리퀴드의 아지르와 자야에게 연달아 킬을 내주면서 킬 스코어 2대 15로 무너졌다.

10일 클러치 게이밍과의 대결에서는 소나와 타릭을 조합하면서 변수를 만들려 했지만 초반부터 킬과 드래곤, 포탑, 협곡의 전령을 대거 내주면서 끌려갔다. 30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킬을 따라갈 듯했지만 이미 격차가 8,000 골드 이상 벌어졌고 럭스와 자야의 화력을 막지 못하면서 패했다.

현재 LCS에서 1승도 기록하지 못한 팀은 100 씨브즈 뿐이다. 1주차에서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 옵틱 게이밍에게 패한 뒤 2주차에서도 연달아 무너진 100 씨브즈는 3주차에서 골든 가디언스와 에코 폭스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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