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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틀그라운드, 이라크서 접속 금지…'포트나이트'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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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없게 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라크 의회가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온라인게임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보도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는 게임 온라인 접속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게임과 관련된 금융거래를 금지하는 권한을 갖는다. 이번 결의안은 "비디오 게임은 어린이와 젊은이에 대한 사회적, 도덕적 위협을 비롯한 이라크 사회의 건강과 문화, 안전에 악영향을 준다"는 문구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틀그라운드' 외에도 '포트나이트' 등 인기 게임들이 금지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틀그라운드'가 금지된 국가는 이라크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인도와 네팔에서 '배틀그라운드' 접속이 금지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서도 이슬람 최고 단체서 '배틀그라운드'의 유해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황으로 금지 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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