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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카트라이더, 다양한 프로모션 힘입어 TOP5 복귀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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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효과로 순위 '급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TCG '하스스톤'이 신규 확장팩 출시 효과를 등에 업고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하스스톤'은 2019년 4월8일부터 4월14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19년 4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64위)보다 무려 31계단 오른 3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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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4월10일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Rise of Shadows)'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말썽을 피우기에 안성맞춤인 시스템과 키워드로 무장한 135장의 신규 카드가 추가됐는데요. 확장팩 출시와 함께 '하스스톤'에 새로운 '용의 해'가 시작됐으며, 5월 중으로 1인 모험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어둠의 반격' 출시 이후 '하스스톤'의 PC방 점유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용자들이 '하스스톤'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리자드는 7월9일까지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대마법사 바르고스' 카드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데요. '하스스톤'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카트라이더, 다양한 프로모션 힘입어 톱5 복귀

넥슨의 인기 캐주얼게임 '카트라이더'가 5위권 내에 다시 진입했습니다. 넥슨이 준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시너지를 내면서 차트 역주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카트라이더'는 4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6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습니다. 넥슨의 FPS게임 '서든어택'과 자리를 바꿔 5위 자리에 복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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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의 꾸준한 상승세는 넥슨이 마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덕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를 장기간 개최해온 넥슨은 3월23일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을 개최했는데요.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결승전에 16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넥슨은 이후에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는 '막자'를 게임 시스템으로 승화시킨 '막자 모드'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만우절을 기념해 '서든어택'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다양한 노력의 결과가 '카트라이더' 점유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슨의 이같은 노력에 대해 이용자들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칭찬하고 있는데요. 넥슨의 노력과, 이용자들의 칭찬이 이어진다면 '카트라이더'의 상승세도 계속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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