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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모바일 최초 장수제 채택! 와이제이엠 '삼국지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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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삼국지' 게임이 온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국지'는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돼 왔다. '삼국지'를 다룬 게임도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코에이 '삼국지'류의 군주제 게임이 주류를 이뤄왔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삼국지 블랙라벨'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모바일 최초 장수제를 채택한 '삼국지 인사이드'로 국내 이용자들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삼국지 인사이드'를 통해 여타 '삼국지' 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장수에 대한 평가와 일러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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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사이드'는 군주가 아닌 장수 시점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장수제'가 도입된 최초의 모바일게임이다.


◆ '군주'보다 더 깊은 이야기 속으로! 모바일 최초 '장수제'

'삼국지인사이드'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장수제'가 적용돼 일반적인 '군주제' 게임에 비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하나의 세력을 이끄는 군주가 아닌, 장수의 시점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 것. 플레이어는 후한 말, 이미 삼국이 정립된 상황에서 위, 촉, 오 중 하나의 국가를 선택해 공훈을 쌓고, 품계를 높여 자신의 영지를 꾸릴 수 있다.

자신이 속한 국가로부터 영지를 하사받게 되며, 영지를 통해 다양한 물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영지 내 임무를 통해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공훈과 품계는 국가에서 주는 임무를 수행해 얻을 수 있다.

'삼국지인사이드'의 품계는 실제 역사에서 위나라 조비가 처음 시행한 '구품관인법'에 따라 나뉘며, 각 품계에 따라 관직이 주어진다. 관직은 일일 접속 보상에 영향을 주는데, 높은 관직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삼국지 속 인물을 내 곁으로! 차별화된 '연회' 시스템

'삼국지 인사이드'에는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연회'를 통해 관우, 장비, 하후돈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명 인물과 교분을 쌓고 등용할 수 있다. '장수 초대장'을 보유 시 원하는 장수를 확정 초대할 수 있다. 꼭 함께 하고 있는 장수가 있다면 '장수 초대장'을 아껴뒀다가 활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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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시스템을 통해 삼국지 속 유명 장수들을 등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호감도를 가진 장수와는 '사제 관계'를 형성해 보다 친밀한 사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사제 관계를 맺은 장수와는 배움이나 대련을 통해 능력치를 연마할 수 있다.

각 장수는 고유 스토리인 '열전'을 갖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장수마다 나뉘어지는 '열전'과 시대별로 각기 다른 국가의 스토리를 감상하는 '사기'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보다 깊은 전략과 전술, 전투로 완성되는 '삼국지 인사이드'

'삼국지 인사이드'의 전투는 '상성'과 '배치'가 기본이 된다. 각 병종은 '보병 < 궁병 < 기병 < 보병'으로 이어지는 상성 관계를 갖고 있어 전략적인 병종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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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사이드' 전투 장면. 병과별 상성이나 무장의 궁극기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탭앤드래그'를 통해 '망치와 모루' 작전이나 '우회 기동', '후방 기습' 등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어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한다. 병력의 이동경로를 직접 지정해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도 있다.

더불어 각 장수는 고유의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어 적절한 스킬 사용을 통해 전투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 궁극기는 범위 공격기, 사기 고취, 치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삼국지 인사이드'의 백미! 대규모 '국가전'

'삼국지 인사이드'의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국가전'은 매일 벌어지는 삼국 간의 세력 확장을 위한 전쟁으로, 참여 국가의 제한은 있으나 참여 이용자 수의 제한이 없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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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가전에 열심히 참여하면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일 군단장의 통제 하에 각 국가 간 성지 쟁탈전을 위한 국가전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영토와 세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 국가전을 통해 최고 보상이라 할 수 있는 군주 획득 가능 카드를 얻을 수 있는데, 기여도에 따라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유비와 조조, 손책 등 누구나 함께 하고픈 군주를 얻기를 원한다면 국가전에 열심히 참여하는 일이 중요하다.

'삼국지 인사이드' 이용자는 최초 선택한 국가에 따라 각각 다른 스토리를 체험하게 되며, 차후 국가 이전 서비스를 통해 다른 국가의 스토리도 진행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핵심 커뮤니케이션 요소인 '군단'도 빠질 수 없다. 일종의 '길드' 시스템인 '군단'은 이용자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며, 군단 가입 시 다양한 일일 보상과 추가 공훈치를 받을 수 있다. '군단'은 플레이어 개인과 소속 국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개인은 군단의 성장을, 군단은 국가의 성장을 돕게 된다.

◆수묵화를 보는 듯한 수려한 일러스트는 보너스!

'삼국지 인사이드'는 중국에서 '묵삼국'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 원작의 이름처럼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인물 일러스트가 일품이다. 역사 속 인물들을 현대적 감성에 맞게 재구성해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실사풍의 그래픽은 다채로운 색채와 강렬한 구도로 그려져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의 매력을 십분 보여준다. 특히 대규모 전쟁 등에서 보여지는 웅장한 배경은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실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삼국시대 건축물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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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인물 일러스트는 '삼국지 인사이드'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이렇듯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삼국지 인사이드'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년여간 공들여 확보한 게임으로 4월 중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삼국지 블랙라벨'에 이어 '삼국지 인사이드'로 연타석 홈런을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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