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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최다승’ 안선주, 시즌 첫 타이틀 방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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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안선주(32)가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두 번째 대회로 열리는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15일부터 사흘간 일본 고치현 토사 골프장(파72, 6228야드)에서 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 엔)이 개최된다.

안선주는 지난 시즌 5승을 거두며 일본투어 통산 네 번째 상금왕에 올랐다. 통산 28승으로 JLPGA투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올 시즌 활약과 함께 새 기록을 세울지도 관심사다.

안선주는 지난주 JLPGA투어 개막전에서 공동 24위로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를 비롯해 지난해 준우승을 기록한 스즈키 아이(일본),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신지애,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히가 마미코(일본) 등 108명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연장 끝에 우승자가 결정됐는데, 올해도 그 기록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국 선수들이 5년 연속 승전보를 알릴지도 관심시다.

2015년 이지희, 2016년 이보미, 2017년 전미정, 지난해 안선주가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보미, 이민영, 이지희, 김하늘, 황아름, 배선우, 배희경, 윤채영 등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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