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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크아M'-'마기아' 등 상반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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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2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를 열고 올해 상반기 선보일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과 이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의 서비스 일정 및 세부 콘텐츠를 발표하고, 올 상반기 중 국내외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을 잇달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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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과 앞으로의 넥슨을 만들어갈 신규 IP를 발표하며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을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레이지 어게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3월21일 글로벌 출시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오는 3월21일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2대2 팀전으로 승부를 가르는 '노멀 매치'와 16명 중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서바이벌', 상대 팀보다 만두를 많이 먹는 팀이 승리하는 '만두먹기' 등 6가지 게임모드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넥슨은 8개 언어를 지원하는 원 빌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모여 대전의 재미를 즐기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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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해 기대를 모으는 '바람의나라: 연'은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120여개 캐릭터 수집과 성장요소를 갖춘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3월14일 국내외 출시를 앞두고 최종 담금질을 마쳤다.

◆고전 RPG 느낌 가득한 '마기아: 카르마 사가' 최초 공개

슈퍼애시드가 개발한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세부 콘텐츠가 공개됐다. 콘솔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고전적인 구성의 게임으로, 3D 같은 느낌을 주는 2D 그래픽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캐릭터와 배경에 탄탄한 스토리 라인까지 더해져 고전 RPG 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5개 국가에 소프트 론칭됐으며, 상반기 중 국내 및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해외 유명 IP 활용한 신작 출시 및 기존 타이틀 글로벌 진출 선포

넥슨은 이어서 해외에서 검증된 유명 IP 바탕의 모바일게임 2종을 공개하고 게임성이 검증된 자사 인기게임 3종의 글로벌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토호주식회사의 '고질라' IP를 활용한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100여 종의 고질라와 괴수가 등장하는 방치형 기지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오는 5월 국내외 출시 예정이다. 일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다크 판타지 RPG '시노앨리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국내 및 글로벌 원 빌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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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에서 큰 반향을 얻은 '야생의땅: 듀랑고'는 상반기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버히트' 또한 상반기 중으로 150여 개국에서 사전예약을 거쳐 출시되며, '메이플스토리M'은 아시아권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박재민 본부장은 "각 타이틀들의 국내외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 예정된 신작들도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획일화되지 않은 장르와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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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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