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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10 클럽' 박유나, 3월의 신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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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스트스포츠
프로골퍼 박유나(32, 넥시스) 결혼한다.

박유나는 소속사 넥스트스포츠(대표 김주택) 통해 오는 16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분과 결혼한다고 11일 밝혔다.

2007년과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 투어에서 박유나는 2009년부터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2011년에는 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프로데뷔 3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꾸준히 시드를 유지했고, 지난해 10 이상 KLPGA투어에서 활약한 선수에게 주는 K-10 클럽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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