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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완성형 모바일 MMORPG '마스터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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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평정한 모바일 MMORPG '마스터탱커'가 국내 시장에서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MMORPG 명가 웹젠이 로코조이가 개발한 '마스터탱커'를 3월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것.

'마스터탱커' 시리즈 최신작으로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MT4'의 한국 버전인 '마스터탱커'는 MORPG로 출시된 전작들과 달리 완성도 높은 MMORPG로 출시돼 국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개 직업과 두 가지 외형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마스터탱커'에서 이용자는 8개 직업의 캐릭터를 '영웅 캐릭터'와 'MT 캐릭터' 2가지 버전 중에서 이용자 취향에 맞는 외형으로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멀티 컨셉트 캐릭터' 시스템은 '마스터탱커'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로 2등신 SD 캐릭터와 8등신 실사풍 캐릭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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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캐릭터' 대표 이미지.


▶ 워리어

파로스 대륙 남부 사막 출신의 워리어는 사막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인한 성격과 건장한 신체 및 정신력으로 무장한 전사로 성장했다. 워리어는 우수한 탱커로,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활용해 전투 중 동료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샤먼

파로스 대륙에서 유일하게 원시적인 자연신앙을 따르고, 광명의 신을 따르는 부족인 샤먼은 선천적으로 각 원소와 친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법과 회복술, 그리고 소환술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전투를 이끈다.

▶ 위저드

각종 원소의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위저드는 신의 임무를 받드는 종족으로, 자유자재로 힘을 사용해 아군의 후방에서 적에게 강력한 광역 공격을 입힌다. 또, 얼음 계열 마법으로 적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 프리스트

신들의 총애를 받는 프리스트는 치유와 회생의 능력을 갖춰 팀의 생존을 책임지며, 신들에게 빌린 징벌의 힘으로 적에게 막대한 대미지도 입힐 수 있다. 특히 높은 단일 대상 회복이 특징이다.

▶ 어쌔신

파로스 대륙에서 가장 결속력이 뛰어난 어쌔신은 근거리에서 적에게 단검을 사용해 가공할 만한 살상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제어형 기술을 사용해 적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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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캐릭터' 대표 이미지.


▶ 다크메이지

어둠의 힘을 이용하는 다크메이지는 다양한 디버프로 적의 전의를 상실시키며, 적을 혼란에 빠트리는 제어형 비밀마법으로 아군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레인저

바람의 정령이 축복을 내린 화살로 적에게 막대한 대미지를 주는 레인저는 타 종족이 범접할 수 없는 동물과의 교감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야수를 길들여 함께 전투를 진행하며, 강력한 원거리 공격과 민첩함으로 적의 후방을 기습한다.

▶ 가디언

자연을 숭배하고 숲을 사랑하는 가디언은 강력한 변신 마법과 높은 체력, 방어력을 바탕으로 팀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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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탱커'에 등장하는 펫.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도와준다.


◆캐릭터를 도와주는 다양한 '펫'도 존재

캐릭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주는 '펫'을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26종의 펫이 존재하며 전설등급 6종류, 에픽 등급 8종류, 레어 등급 8종료, 매직 등급 4종류 등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진다. 펫은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으로 나뉘며, 펫마다 고유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는 덫을 이용해 펫을 포획하거나 뽑기 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총 4종의 펫을 장착할 수 있다. 메인 펫의 스킬만 활성화되며, 펫 레벨업시 추가적으로 능력치가 올라간다. 필요 없는 펫은 분해해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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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레이드' 시스템도 구현돼 있다.


◆모바일에 완벽하게 구현한 '레이드' 콘텐츠

PC MMORPG에서 대규모로 즐겼던 '레이드' 콘텐츠를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 담았다는 점도 '마스터탱커'의 특징이다. 동료들과 함께 직업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컨트롤과 공략 중심의 플레이를 펼쳐 다양한 던전과 보스 몬스터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길드 레이드의 경우 최대 10인의 파티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3개의 던전에 던전마다 7종의 보스가 존재한다. 보스를 클리어하면 다음 단계로 도전 가능하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클리어시 주어지는 보상이 늘어난다. 높은 난이도의 길드 레이드를 클리어하기 위한 길드간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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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탱커' 월드맵. 방대한 배경을 자랑한다.


◆사냥과 던전 공략은 기본! PvP 콘텐츠도 풍부!

'마스터 탱커'는 기본적인 전투 콘텐츠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대규모 오픈필드에서 몬스터 사냥을 진행할 수 있고 던전 공략을 통해 캐릭터 레벨을 높이고 각종 아이템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PvP와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상대방 진영의 깃발을 탈취하는 전장인 '황금 협곡' ▲하나의 거점을 점렁해 방어하는 5대5 전장 '고대투기장' ▲3개의 거점을 점령해 방어하는 전장인 '전쟁 요새' 등 3개의 전장이 요일 별로 열리며 10분 동안 진행된다. 활약 포인트가 가장 높은 MVP는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일 추가보상 5회, 주간 추가보상 20회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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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PvP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3대3과 5대5(추후 오픈 예정) PvP 전장인 '아레나'도 준비돼 있다. '아레나'는 이용자들의 승패 기록에 따라 등급이 주어지는 일종의 랭크 게임이다. 6단계에 걸쳐 4레벨씩 총 24개 등급이 존재하며 1주 단위로 랭크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 랭킹 1위에게는 탈것이 보상으로 주어져, 많은 이들이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천상의 아레나'는 원하는 직업과 특성을 선택해 진행하는 3대3 PvP 콘텐츠로, 모든 스킬과 특성, 필살기가 오픈돼 있다. 플레이 횟수 제한이 없고 2주 단위로 랭크 등급이 갱신된다. 마찬가지로 1위에게는 탈것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커뮤니티 기능과 대규모 공성전까지! 길드 콘텐츠

'마스터탱커'에는 길드 시스템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다. 길드원들이 협력해 길드 퀘스트를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져 이용자들의 길드 참여 욕구를 높여준다. 길드원의 공헌도 총합에 따라 골드가 주어지는데, 기여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골드가 주어지고, 길드장, 부길드장, 관리직의 경우 추가 골드가 주어져 이용자들에게 보다 열심히 길드 활동을 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돼 있다.

길드원이 함께 퀴즈를 풀 수 있는 '모닥불 퀴즈'와 길드원 간 경험치를 전수할 수 있는 '길드 전수' 등을 통해 협력의 재미를, 길드 성을 두고 펼쳐지는 '공성전'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공성전' 승리 세력에게는 많은 보상이 주어져 성을 둘러싼 길드간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생활 콘텐츠

'마스터탱커'에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비전투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은화나 길드 퀘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낚시' ▲캐릭터 일러스트 퍼즐 맞추기 등의 '미니게임' ▲참여 티켓을 소모해 다양한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등 소소한 즐길거리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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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미니게임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또한 의상이나 탈것, 펫, 무기, 어깨장식 등의 외형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마을과의 우호도를 상승시켜 명성 상점에서 용병이나 탈것을 구매할 수도 있다. 요새에서 용병 퀘스트를 통해 관련 보상을 획득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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