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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그라비티, 4분기 매출 1110억 원…분기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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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2018년 4분기 잠정 연결 매출이 111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그라비티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5.7%, 전분기대비 15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1.4%, 전년동기대비 313.8% 상승했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출시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라그나로크M'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단기간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라비티는 2019년 1월9일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43개 지역에 추가로 출시했으며 연내 일본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라그나로크M'이 다른 국가에서도 인기를 이어가 2019년에도 그라비티 실적 개선을 견인할지 주목된다.

그라비티는 3D 액션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스피어 오브 오딘'과 웹 기반의 3D 게임 '라그나로크 웹 MMORPG'를 2019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HTML5 버전의 방치형 게임 '라그나로크 클릭 H5'를 2019년 3월 국내에 출시하고, 연내 3D ARPG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모험가'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라그나로크' IP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2019년 상반기에 인도네시아 최대 퍼블리셔 리또(Lyto)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했으며 태국에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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