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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싱귤러, 한국 법인 설립 및 34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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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및 앱 마케팅 분석 솔루션 업체 '싱귤러'는 서울에 유한회사 싱귤러코리아(지사장 김민성)를 설립하고,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투자사인 Norwest Venture Partners 주도하에 테슬라 벤처스 및 트랜스링크 캐피탈 등이 참여해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기반으로 약 3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에 사무소 형태로 진출한 싱귤러는 1년여 만에 국내 상위 모바일 게임 업체 10개 사중 7개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또한 사업확장에 따른 인재 영입을 통해 1명으로 시작한 조직이 현재 10명으로 증가했다. 마케터들은 싱귤러 서비스를 활용해 여러 채널에 분산돼 있는 마케팅 데이터를 통합하고 운영해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다.

싱귤러코리아 김민성 지사장은 "갈수록 모바일 마케팅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며,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인해 마케팅 리스크는 늘어 가고 있다"며 "싱귤러는 이러한 복잡하고 난해한 마케팅 퍼포먼스 분석을 통해 마케터가 보다 빠르고 정교한 마케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있다"라고 말했다.

가디 엘리아시브(Gadi Eliashiv, 싱귤러 창업자 및 대표이사)는 "한국은 믿기 힘들 정도로 매우 놀라운 시장이다"라고 평하며, "한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중요한 입지에 있으며, 한국 기업이 미국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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