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신기록 이어가는 에이펙스 레전드, 일주일만에 2500만 명 즐겨

center
'에이펙스 레전드'가 신기록 달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1주일 이내에 2000만 명의 이용자가 게임을 즐겼으며, 동시 접속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이하 리스폰)는 서비스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이한 결과 '에이펙스 레전드'에 2000만 명의 이용자와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현지시각으로 11일 밝혔다.

지난 5일 공개와 동시에 PC와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는 8시간도 되지 않아 1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고, 72시간 만에 1000만 이용자와 동시 접속자 100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리스폰 CEO 빈스 잠펠라(Vince Zampella)는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긴 것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16주가 걸렸지만, '에이펙스 레전드'는 1주일 이내에 최대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 잠펠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시시각으로 12일과 19일 트위치에서 유명 스트리머들이 참가하는 '라이벌스 에이펙스 레전드 챌린지'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말에 밸런타인데이 테마 전리품을 소개하며, 3월에 시작되는 시즌 1을 비롯해 새로운 무기와 전리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타이탄 폴' 시리즈를 개발한 리스폰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방식의 FPS 게임이다. 3명이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한 번 쓰러지면 다음 경기를 해야 하는 기존 배틀로얄과는 다른 플레이 방식을 지원한다. 사망하더라도 팀원의 배너를 획득 후 비컨을 이용해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다.

또 동일한 캐릭터가 아닌 독특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영웅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적의 사격을 막는 보호막을 사용하거나 치료 드론으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다양한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해서 전투에 임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