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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이펙스 레전드, 출시 3일만에 1000만 명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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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를 1000만 명이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으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2시간 만에 1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에이펙스 레전드'를 즐겼고 동시접속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5일 공개와 함께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는 출시 이틀 만에 중복 제외 접속자 350만 명을 돌파하며 이슈로 떠올랐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타이탄폴' 시리즈를 개발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방식의 FPS게임이다. 3명이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한 번 쓰러지면 다음 경기를 해야 하는 기존 배틀로얄과는 다른 플레이 방식을 지원한다. 사망하더라도 팀원이 비컨을 이용해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다.

또 동일한 캐릭터가 아닌 독특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영웅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적의 사격을 막는 보호막을 사용하거나 치료 드론으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다양한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해서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CEO 빈스 잠펠라(Vince Zampella)는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다. 이용자가 우리만큼 '에이펙스 레전드'를 사랑하기를 바란다"라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용자들을 위해 올해 더 많은 것을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는 지역 제한으로 인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EA 관계자는 "심의 및 국내 정식 테스트 일정, 정식 서비스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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