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와이드앵글은 봄 시즌에 맞춰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와 무채색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을 사용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 특별한 날 매력발산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클럽 스칸딕 라인’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도 선보였다.
클럽 스칸딕 라인은 퍼포먼스 향상에 최적화된 기능성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극대화한 라인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브랜드 론칭 때부터 5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자연스러운 호흡 덕분에 이번 신제품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며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밝은 컬러와 골프에 필요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다채로운 골프웨어를 통해 필드에서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쾌적한 라운드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gftravel@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