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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데뷔 최호성 "긴장했지만 즐거워...초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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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최호성. 사진=게티이미지 클리프 호킨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라운드를 1오버파로 마쳤다.

최호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페닌슐라 골프장(71, 6958야드)에서 치른 PGA투어 AT&T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오버파를 적어낸 최호성은 공동 111위에 자리했다.

선두 그룹에는 최호성과 같은 페닌슐라 코스에서 7언더파를 기록한 브라이언 게이, 스콧 랭글리(이상 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72, 6816야드), 몬터레이 페닌술라골프장(71, 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골프장(72, 6858야드) 3개 코스에서 치러진다.

독특한 낚시 스윙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번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하게 된 최호성은 긴장한 상태에서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

최호성은 오늘 긴장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초반 홀은 긴장한 상태에서 경기를 했다. 거리에서 어프로치 퍼팅이 안되었던 같다. 그것 이외에는 정말 좋은 경험을 날이다. 정말 즐겁게 라운드를 했다고 말했다.

또 최호성은 스폰서가 없어서 로고 있는 모자는 없는 상태인데, 페블비치에 초정해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모자를 쓰고 플레이 했다”며 페블비치 모자를 쓰고 플레이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시우의 활약도 돋보였다.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코스에서 경기를 한 김시우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올렸다. 이날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경기를 한 선수 중 최고의 성적이다.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에서 경기를 한 배상문이 3언더파 공동 29위를 기록했고, 페블비치 코스의 강성훈 역시 공동 2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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