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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대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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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블록버스터 MMORPG '트라하'의 윤곽이 조만간 공개된다.

넥슨은 오는 1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넥슨은 간담회를 통해 모아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대형 모바일 MMORPG '트라하'의 진정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7일 '트라하' 티저 사이트공식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녀의 이야기 ver.2'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나지막히 속삭이는 소녀의 독백이 자막과 함께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라하'는 모바일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품질 그래픽과 클래스가 아닌 무기 선택에 따라 역할을 변경할 수 있는 '인피니티 시스템', 광활한 오픈필드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기대작이다. 지난해 지스타 현장에서 시연 버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넥슨은 공식 페이스북과 티저 사이트를 통해 '트라하' 관련 정보를 꾸준히 공개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넥슨이 적지 않은 공을 들여 준비 중인 '트라하'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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