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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루키 루이신 리우 등 LPGA투어 선수 3명 후원 계약

린디 던컨, 베카 후퍼, 루이신 리우. 사진=볼빅
린디 던컨, 베카 후퍼, 루이신 리우. 사진=볼빅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대주 루이신 리우(20, 중국), 베카 후퍼(29, 미국), 린디 던컨(27, 미국)과 조인식을 갖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3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오며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게 된 리우는 2018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상금랭킹 1위로 이번 시즌 L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한다.

LPGA 투어 7 베카 후퍼는 Q스쿨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진출하며, 던컨은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올해 외국의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해 어느 해보다 탄탄한 전력의 선수단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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