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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리니지M, 2018년 매출 1위…하루 20억 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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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지난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23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8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2018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매일 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2000억 원 가량의 매출로 2위에 올랐으며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웹젠의 '뮤오리진2', 넷마블의 '모두의마블'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게임 전체 매출은 약 4조 74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4.1% 성장했다. 장르별로는 RPG 매출 비중이 67.2%로 가장 높았으며 장르별 일평균 이용자 수는 퍼즐게임이 38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RPG가 284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순위별 매출 점유율을 살펴보면 매출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게임이 전체 매출 중 3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위부터 10위까지 합산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49.2%)이다. 또한 RPG 매출 비중은 67.2%에 달해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데이터는 모바일인덱스의 고유 알고리듬을 통해 산출된 추정치로 실제 매출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모바일인덱스는 1500만 이상의 패널을 활용해 정확도 높은 모바일 앱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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