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간미연 셀피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셀피 사진을 통해 세월도 빗겨나간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간미연은 지난 해 11월부터 방영중인 '비켜라 운명아'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비켜라 운명아'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30대 초반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인물을 맡았다.
현재 간미연이 출연중인 드라마는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KBS 1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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