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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LoL, 새해에도 강세 이어가며 23주 연속 1위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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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PC방 강자는 LoL, 23주 연속 1위 '행진'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새해 첫 주에도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LoL'은 2018년 12월31일부터 2019년 1월6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19년 1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28.96%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요. 'LoL'은 23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며 2위 '배틀그라운드(18.15%)'를 멀찌감치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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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은 겨울 시즌을 맞아 '눈맞이 축제'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배틀로얄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재미 요소가 포함된 이벤트 모드 '돌격 넥서스' 이용자들에게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달성에 따라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보상을 지급해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라이엇은 랭크게임 프리 시즌 기간 동안 신규 챔피언 '니코'를 출시하고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며 다가올 새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요. 새해에도 'LoL'이 PC방 최강자 자리를 장기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피파온라인4, 역대급 PC방 접속 이벤트로 3위 수성

넥슨의 인기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가 역대급 PC방 접속 이벤트 효과를 등에 업고 3위 자리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1월 1주차 PC방 순위에서 9.20%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요. 지난주(9.66%)에 비해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3위 자리를 지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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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새해 첫날인 1월1일 대대적인 '피파온라인4' PC방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일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평소 얻기 힘든 고급 아이템을 이용자들에게 지급한 것인데요. 이벤트 당일 PC방 점유율이 평상시의 2배에 달하는 17.30%에 이르렀을 정도로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벤트 종료 이후 '피파온라인4'의 PC방 점유율이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피파온라인4'가 3위 자리를 계속 수성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다만 넥슨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경쟁 타이틀인 '오버워치'와 '로스트아크' 점유율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는데다, 아시아 최대 규모 축구대회 아시안컵이 개막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어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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