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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우즈, 올해만 563억 이상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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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AP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 시즌을 치른 올해만 563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미국의 부유한 유명인사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미국의 부유한 유명인사 (America's wealthiest celebrities) 10인을 소개했다.

수입과 부동산 보유액, 개인 회사 지분 및 상장 자산 등을 포함해 산정한 이번 순위에서 우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셀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제임스 패터슨 작가와 함께 9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가 산정한 우즈의 순 자산은 8억 달러(한화 약 9010억 원)다. 지난해의 경우 7억 5000만 달러로 8위에 자리했다.

우즈는 올해 9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 등 경기 수익으로만 540만 달러 이상(한화 약 61억)을 벌어들인 것으로 산출됐다.

이번 톱10에는 전 NBA(미국프로농구)스타 마이클 조던도 이름을 올렸다. 조던은 약 17억 달러(약 1조9천148억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조던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위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제작한 조지 루커스가 차지했다. 포브스는 루커스의 자산을 54억 달러(한화 약 6조 825억)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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