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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 151조...모바일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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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e스포츠 분석 업체 뉴주(Newzoo)에서 공개한 정보.
2018년 전세계 게임시장 규모 151조 중 모바일이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게임과 e스포츠 분석 업체 뉴주(Newzoo)는 전세계 게임 산업 매출이 2017년 보다 10.9% 상승한 1349억 달러(한화 약 151조) 증가함과 동시에, 전세계 게임 시장 전체 매출 중 47%가 모바일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뉴주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게임 시장 중 가장 많은 매출 비율을 차지한 플랫폼은 모바일이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합쳐진 모바일 플랫폼은 게임 산업 절반에 가까운 47%를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12.8%인 632억 달러(한화 약 71조 1316억 원)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의 37% 시장을 차지하며 14.2% 오른 500억 달러(한화 약 56조2750억 원)를 기록했고, 태블릿은 모바일 시장의 매출 중 10%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7.8% 성장을 이뤄 132억 달러(한화 약 14조8632억 원)의 매출을 이뤘다.

게임 시장 중 전년대비 가장 큰 성장을 이룬 플랫폼은 콘솔이다. 게임 시장 매출 2위를 기록한 콘솔 플랫폼은 게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5.2% 오른 383억 달러(한화 약 43조1258억 원)을 기록했다.

마지막 PC 플랫폼은 게임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334억 달러(한와 약 37조5917억 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웹브라우저 게임과 패키지와 다운로드 게임을 합친 수치다. 패키지와 다운로드 게임이 6.5% 성장을 이룬 반면, 웹브라우저 게임은 전년대비 -14.8%로 43억 달러(한화 약 4조 83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조를 이뤘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최근 '2018년도 글로벌게임 산업 트렌드 보고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산업 규모는 총 1349억 달러이며 전년도 대비 10.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플랫폼별로는 모바일 게임이 632억 달러(한화 약 71조3900억 원)로 전년도 대비 12.8% 성장하고 PC게임은 334억 달러(한화 약 37조7300억 원)로 전년도 대비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콘솔 게임 시장의 경우 383억 달러(한화 약 43조2600억원)로 전년도 대비 15.2%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점유율은 모바일이 47%, 콘솔 게임이 28%, PC게임 25% 순으로 나타내며 대조를 이뤘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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