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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가늠키 어려운 쭉뻗은 고속도로....주먹만한 얼굴

출처 : 지연수 instagram
출처 : 지연수 instagram
14일 지연수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그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지연수가 남편과의 행복한 모습을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을 함께 공개하면서부터.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연수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가늠할 수 없는 고속도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앞서 그녀의 남편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녀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1살 차이지만 워낙 동안이라 몰랐다”며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수분크림을 몸 전체에 바르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일주일 만에 수분크림 한 통을 다 쓴다”고 말했다.

또 첫 만남에 대해서는 “자동차 관련 모임에 나갔다가 만났다. 같이 간 형이 아내를 알고 있어서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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