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사흘전 재벌가로 시집을 가면서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더불어 현재까지 두 사람이 어떤 과정으로 만남을 이어와 평생을 약속하게 됐는지 여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는지 우연한 계기에 야구장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조수애 아나운서의 예식에 사용된 꽃이 고가라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이와 관련해 남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이를 반박하듯 글을 남겨 잡음이 해소됐다.
한편 조 아나운서는 앞서 이년 전 제이티비씨에 입성에 오전 방송을 진행한 것은 물론 간간히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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