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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래곤에이지 디렉터 마이크 레이드로, 유비소프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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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퀘벡 스튜디오로 둥지를 옮긴 마이크 레이드로(출처=유비소프트 퀘벡).
'드래곤에이지'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던 마이크 레이드로(Mike Laidlaw)가 유비소프트 퀘벡 스튜디오에 합류했다.

바이오웨어에서 '드래곤에이지' 디렉터로 활동했던 마이크 레이드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자신의 구인구직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유비소프트 퀘벡 소속임음을 알렸다.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비소프트 퀘벡에 합류했다"며 "이 특별한 모험에 함께할 사람을 찾는다"고 자신의 링크드인 웹사이트에 글을 남겼다.

레이드로 디렉터는 바이오웨어에서 '드래곤에이지'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기 전 '매스이펙트, '제이드엠파이어(Jade Empire)', '소닉연대기: 다크브라더후드' 등의 게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해 10월, 14년 동안 몸담았던 바이오웨어를 떠난 레이드로는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트위치를 통해 자신이 14년 동안 경험했던 것을 방송을 통해 팬들과 공유했으며, '웨이랜더(The Wayladners)' RPG에 대한 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유비소프트 퀘벡도 마이크 레이드로 합류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자사의 홈페이지에 레이드로가 합류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패트릭 크라우스(Patrick Klaus) 유비소프트 퀘벡 전무 이사는 "마이크 레이드로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고 기쁨의 소감을 공개했다.

한편 유비소프트 퀘벡은 지난 10월 5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크리드'의 11번째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를 출시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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