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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 핵심 콘텐츠 4종 소개

넥슨의 신작 '트라하'의 핵심 콘텐츠는 '인피니티 클래스 (Infinity Class)', '전투 메커니즘', '무한 커스터마이징', '오픈필드'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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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스타2018에서 하이엔드 MMORPG 모바일 게임 '트라하'가 베일을 벗었다. 총 300부스의 넥슨관 중앙에 위치한 '트라하' 부스에는 보다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 및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총 88대의 태블릿 PC 시연대가 구성됐으며, 더욱 큰 화면과 호쾌한 조작감으로 관람객들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트라하'는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바일 시연대에서 보기 어려울 만큼 긴 대기열의 진풍경을 자아냈으며, 지스타 초반부터 이용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주말에는 최고 시연자 수 1만 4000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트라하가 이렇게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간단하다.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변하는 '인피티니 클래스', 다른 모바일게임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콘텐츠인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전투 메커니즘', 최대 규모의 '오픈필드' 등 매력 만점의 콘텐츠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역대급 신작으로 불리고 있는 '트라하'.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트라하'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 세상에 없던, '인피니티 클래스'로 전투 스타일의 가능성 무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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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와 기존 게임과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무기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교체하는 '인피니티 클래스(Infinity Class)'다.

기존 게임 내 캐릭터가 하나의 클래스로 진행되는 전투방식이었다면 '트라하'는 장착 무기(대검, 방패, 쌍검, 지팡이, 너클, 활)에 따라 클래스가 무한 변화해 특정 클래스에 대한 구애 없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고 그 역할을 달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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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전투 스타일의 폭과 가능성을 무한으로 확장하고, 본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스킬 및 아이템을 조합해 한계를 초월한 탱커, 딜러, 힐러 클래스로 거듭날 수 있다.

◆ '무빙어택'과 '수동 스킬 시스템'으로 정통 MMORPG의 전투 메커니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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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클래스를 선택한 후 전투 과정에서 다섯 가지 스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 '트라하'의 차별화 포인트는 여기에서도 존재한다. 보다 더 자유로운 전투 진행을 위해 마련된 '무빙어택'과 '수동 액티브 스킬' 장치다.

이동 중에 평타 공격 구사가 가능하며 동시에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정 영역에서의 스킬 대미지에만 의존하던 단순 전투력 싸움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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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킬을 터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음 스킬과 연계하고 조작할 수 있는 체인지 스킬, 타이밍 스킬, 차지 스킬, 홀드 스킬 등 손맛 짜릿한 수동 전투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 하이퀄리티에 리얼리티를 불어넣은 무한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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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의 커스터마이징은 기존 게임 그래픽 품질의 장벽을 한 번 더 뛰어 넘었다. 최고 수준의 품질에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 연출 요소로 이용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캐릭터 피부톤의 질감까지 세부 조정 가능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대 88종의 세부 항목을 통해 디테일한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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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아름다움과 멋진 외형만을 추구하던 캐릭터 생성 과정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은 다양하고 기발한 외형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점이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강점 중 하나다. 전문가 수준의 디테일한 묘사도 가능하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우스꽝스러운 외형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다.

◆ 품질의 완성형, 현존 모바일 최대 규모의 오픈 필드에서 현실보다 더 리얼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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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의 오픈 필드는 현재 6개 지역으로 개발 중이며, 각각의 지역은 약 5km 수준(가로 x 세로)으로 구현돼 있다. 이용자가 플레이할 수 있는 전체 월드는 12 x 12 km 정도로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모든 맵은 설산, 사막, 숲과 같이 완전하게 다른 자연환경을 콘셉트로 특수 제작돼 있으며 제작 의도에 따라 성, 마을, 조각 등과 같은 인공물이 적절하게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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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이러한 드넓은 오픈 필드에서 생활형 콘텐츠인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더 좋은 아이템 채집 혹은 여러 NPC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숨겨진 지역까지 모두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용자들은 제한적인 카메라 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시점을 조절하며 압도적인 먼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광활한 맵에서 길을 잃지 않고 이동하기 위해 새, 말, 사자 등의 탈것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더 큰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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