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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 '아이온'서 한 약속 '아이온2'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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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갈기부락을 활강하는 모습.
'아이온'이 약속했던 미래가 '아이온'2에서 펼쳐진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통해 거신병의 실체와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 수중까지 확대된 월드 등 상상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의 약속은 PC가 아닌 신작 모바일게임 '아이온2'를 통해 실현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을 통해 공개한 모바일 신작 '아이온2'를 공개했다. '아이온2'는 2008년 출시된 원작 '아이온'을 재해석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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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병의 모습.
'아이온2'는 '아이온'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들을 대거 선사할 계획이다. 거대한 필드 레이드 몬스터와 연동되는 환경변화, 레기온 아지트 등 대규모 스케일의 콘텐츠들이 준비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에 대한 계획은 원작 '아이온'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거신병의 실체와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 등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는 약속을 엔씨소프트가 지키려는 것.

◆ 아이온이 약속했던 새로운 미래, 모든 컨텐츠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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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_공중신전.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통해 약속했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일 계획이다. 드디어 작동하는 거신병의 실체와 움직이는 거대한 공중 신전, 수중까지 확대된 월드 등 상상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려는 약속을 지킬 방침이다.

거대한 필드 레이드 몬스터와 연동되는 환경변화 뿐만 아니라 레기온 아지트를 통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재미를 제공하고, 거대한 거신병의 공략은 게이머들의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할 것이다.

'아이온2'는 이렇게 멋진 세계를 탐험하며 경험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콘텐츠를 임팩트 있게 제공하려 한다.

◆ 월드 시공의 균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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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의 모습.
새롭게 펼쳐지는 영웅의 시대, 천년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영웅들의 대 서사시가 새롭게 펼쳐진다. 천족과 마족의 공간을 연결하는 시공의 균열이 서버와 서버간 월드를 이어주는 서버침공으로 모험의 스케일이 더욱 확대돼 펼쳐진다.

서버침공을 통해 다른 서버로 넘어가게 되고 다양한 서버의 이용자들과 새로운 대립 구도를 형성하게 되며, 이로 인해 종족 불균형의 불합리한 부분을 해소하고 진정한 영웅들의 무한한 전쟁이 펼쳐진다.

이용자들은 엘테넨 요새를 얻고, 최고의 템페르가 되기 위해 세력을 규합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배경을 기반으로 신화 속 세계를 모험하며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는 듯한 체감을 이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플랫폼을 뛰어넘는,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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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침공의 모습.
'아이온2'는 파티 플레이를 통해 필드에서 대규모 전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실렌테라 회랑에서 펼쳐지던 밀고 당기던 기억, 상층 어비스 요새전에서 치열하게 싸우던 경험, 안개갈기/검은발톱 부락에서 이루어 지던 파티플레이를 통해 필드에서 대규모 전투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또 레기온 집단간 치열한 전략/전술로 이어지도록 모바일 플랫폼에서 만들어 나가고자 하기 때문에, 원작 '아이온'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투는 최고의 필드전쟁 게임으로 다시 한번 이용자들에게 회자될 것이다.

◆ '아이온'을 넘어선 방대한 콘텐츠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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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전투를 펼치는 모습.
원작 '아이온'은 여성 이용자의 비율 높았으며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에서도 이러한 방향을 그대로 계승할 것이며 더욱 발전시키려 한다.

채집/제작, 외변, 등반, 활강, 레기온 레이드 등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원작의 주요 지역을 핵심적으로 재구성한 월드, 모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시네마틱 컷인을 통한 완성도 있는 연출은 그 어떤 모바일 게임에서도 시도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아이온2'에서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콘텐츠 볼륨을 단계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온'을 넘어선 새로운 미래를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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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위용을 자랑하는 함선의 모습.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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