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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에이크라운 아자-베일리, '소녀전선' 캐릭터로 변신

[지스타2018] 에이크라운 아자-베일리, '소녀전선' 캐릭터로 변신
유명 코스튬 플레이 전문 팀 에이크라운 소속 아자(미유코)와 베일리가 '소녀전선' 게임 속 여전사로 변신했다.

에이크라운은 아자와 베일리가 11월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XD글로벌의

인기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의 국내 총기인 K11, K2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에이크라운은 아자의 코스튬 플레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자는 은발과 잘 어울리는 제복을 입고 소총으로 적을 겨냥하는 포즈를 멋지게 연출했다.

에이크라운은 '소녀전선'을 비롯한 XD글로벌의 다양한 게임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스타2018] 에이크라운 아자-베일리, '소녀전선' 캐릭터로 변신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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