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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국 대학-게임업계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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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게임분야 학계-산업계 협업 일자리․창업 경진대회 형식

- 12월 20일 서울 삼성도 코엑스 B홀에서 풍성한 부대행사 함께

- 8일 게임학회․게임관련학과협의회․모바일게임협회 등 조직위 출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정체된 게임업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행사가 전국 게임관련 대학들과 업계의 협업으로 마련된다. 한국게임학회 전국게임관련대학협의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게이미피케이션포럼, 한국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전자신문사 등은 오는 12월 코엑스에서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8일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

현재 우리 게임업계는 성장세 둔화, 중견‧중소기업의 쇠락과 시장 양극화, 우수인재 수급 불균형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역량 있는 인재들이 엘리트 중심의 게임 시장에서 뜻을 펼칠 기회를 찾기 어렵고 기업 역시 숨어 있는 인재를 구하는데 애를 태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글로벌 게임 챌린지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게임시장의 문제를 인재양성기관과 산업계의 연결고리 복원을 통해 풀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우수 인재의 게임업계 진출지원 및 구인‧구직난 해소, ▲혁신적 아이디어 및 게임신작 발굴을 통한 업계 활력 제공, ▲산업으로서의 게임가치 재조명 및 긍정적 인식확산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조직위원장에는 한동숭 전국게임관련대학협의회장, 양승욱 전자신문 부사장이 공동 위촉됐으며,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김정태 게이미피케이션포럼 대표, 전명진 한국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회장, 이택수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한동숭 위원장은 “전국에 90여 대학이 게임관련 학과를 운영중에 있고 ICT, 웹디자인 등 유관학과를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대학에서 매년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있지만 이들이 게임업계에 투신하여 뜻을 펼칠 기회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진단하고, “대학과 업계가 힘을 모을 때 일자리 문제는 물론 게임업계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 마련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 행사는 전국 게임대학연합 작품 전시회, 청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전시회와 아울러 인재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 개발자 컨퍼런스, e스포츠 게임대회, 해커톤대회, 게임대학 입학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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