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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넷마블, 3분기 영익 673억원…전년동기 대비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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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60억 원, 영업이익 673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원 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6% 감소, 전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9.8% 감소, 전분기 대비 8.2% 증가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3824억 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73%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넷마블의 해외매출은 1분기 3433억 원, 2분기 3533억 원, 3분기 3824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누적 해외매출은 전년 3분기까지의 해외매출(약 9000억 원)보다 19.9% 증가한 1조79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미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 기존작들의 꾸준한 성과와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은데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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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오는 12월6일 자사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지스타2018에는 '블소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2',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 등 개발 중인 신작도 대거 선보인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며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특히 오는 12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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