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해외서도 주목하는 '로스트아크', 핵앤슬래시 액션이 일품!

center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는 대작 PC MMORPG '로스트아크'가 7일 정식 출시된다. 오랜 개발 기간 끝에 대중에게 공개되는 '로스트아크'는 혼자서 다수 적을 쓸어담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 시스템과 방대한 스케일을 앞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center
'로스트아크' 파이널 CBT에서 호평 받은 레이드 콘텐츠.

'로스트아크' 정식 서비스는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2011년부터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을 들인 결과물이 드디어 출시되는 것.

'로스트아크'의 최대 강점은 호쾌한 액션이다. 광역 스킬로 혼자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짜릿한 손맛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국내 게이머들이 오랜 기간 '로스트아크'를 기다려온 이유도 바로 액션이다. 기존의 PC MMORPG와 비교해 한층 빠른 속도감의 핵앤슬래시 액션은 '로스트아크'만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center
신규 지역 '베른성'에서 이용자들은 고급 마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로스트아크'는 액션만 강조한 게임은 아니다. 필드 전투뿐만 아니라 채집, 채광, 벌목, 낚시, 수렵 등 생활 스킬을 활용할 수 있고, 일광욕, 수영, 클럽 등도 게임 안에서 즐길 수 있다. PVP를 위한 콜로세움과 에픽 레이드 외에도 카드 배틀, 폭탄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존재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는 '로스트아크'의 세계관도 방대하다.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숨겨진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 일도 '로스트아크'가 제공하는 재미다.

'로스트아크' 출시를 앞두고 많은 국내 게이머들이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한 사양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인텔 코어 i5나 AMD 라이젠5 CPU에 지포스 660 정도의 사양에서 구동 가능하지만, UHD 해상도에서 고품질 그래픽을 즐기기 위해서는 최신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2080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center
'디아블로' 해외 스트리머가 '로스트아크' 출시를 앞두고 한글 공부를 하는 모습.

한편 '로스트아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앤슬래시 RPG라는 장르 유사성으로 인해 '디아블로' 시리즈 마니아들이 '로스트아크'에 주목하고 있는 것. 최근 한 '디아블로' 시리즈 해외 스트리머가 '로스트아크'에 흠뻑 빠져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한글 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적지 않은 해외 이용자들이 '로스트아크' 정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정식 출시 후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