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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명작 IP 기반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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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유명 IP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작 4종을 앞세워 지스타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넥슨은 5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 서울에서 '지스타 2018 프리뷰' 간담회를 열고 '바람의나라: 연'과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이 자랑하는 인기 IP 기반 신작 4종을 비롯한 14종의 지스타 출품작과 부스 조감도를 비롯한 지스타 세부사항에 대해 공개했다.

◆'바람의나라'-'마비노기' 등 인기 IP 기반 신작 관심 집중

넥슨은 인기 IP 기반 신작을 이번 지스타를 통해 대거 선보인다. 먼저 최장수 상용화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의 첫 모바일 버전인 '바람의나라: 연'의 시연 버전이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구버전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제대로 구현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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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의 모바일 버전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또한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PC 원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게임성을 더했으며, 생동감 넘치는 3D 캐릭터를 다양하게 꾸미는 재미를 준다. 2대2 대전 모드에 원작에 없는 16인 실시간 생존 모드까지 더해져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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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간판 RPG 중 하나인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인 '마비노기 모바일'도 이번 지스타에 출품된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캠프파이어, 채집, 아르바이트, 사냥, 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보다 간편하고 세련되게 전달한다. 직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장착 무기에 따라 직업이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진민희 작가 원작 소설 '룬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MMORPG '테일즈위버'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테일즈위버M'도 지스타에 출품한다. 워작보다 진보된 비주얼과 역동적인 전투로 무장한 '테일즈위버M'은 탄탄한 스토리와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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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신작과 퍼블리싱 타이틀 라인업도 '탄탄'

넥슨은 자체 개발 오리지널 타이틀과 외부 개발사 퍼블리싱 작품도 이번 지스타를 통해 대거 선보인다. 네오플 스튜디오포투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바 있는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시연 버전이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된다.

두 캐릭터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퍼즐을 풀어나가는 '4개의 탑' 시연 버전 또한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광활한 배경을 질주하며 거대한 용을 사냥하는 PC 타이틀 '드래곤하운드'의 시연 버전도 이번 지스타에 출품될 예정이며, AOS게임 '어센던트 원' 또한 이벤트 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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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퍼블리싱 신작도 이번 지스타에 대거 출품한다.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와 파스텔 톤 그래픽에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MMORPG '스피릿위시' 시연 버전을 지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인기 TV 프로그램 '런닝맨'을 토대로 한 캐주얼 액션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 PC 기반 정통 MMORPG '아스텔리아', 2D 캐릭터 수집형 게임 '카운터사이드' 등도 지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상 최대 623대 시연대와 다양한 이벤트

넥슨은 최대 규모 300부스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한다. 부스 대부분의 구역을 시연대로 꾸며 최대한 많은 이용자들이 넥슨의 다양한 신작을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넥슨은 사상 최대인 모바일 543대, PC 80대 규모의 시연존을 꾸려 장시간 대기 없이 신작 체험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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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인플루언서 부스를 보다 전화된 형태의 '넥슨 스튜디오'로 꾸며 시연 작품의 플레이와 리뷰, 개발자 인터뷰 등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개해 현장을 찾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스타 관련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넥슨 이정헌 대표는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준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 중이며, 수준 높은 신규 IP 게임들도 준비 중"이라며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수 있게 돼 어느 때보다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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