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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랭크 시즌 마감 임박 'LoL', 점유율 지속 상승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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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시즌 마감 임박 'LoL', 점유율 지속 상승

인기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PC방 점유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하고 국내 서비스하는 'LoL'은 2018년 10월29일부터 11월4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11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36.68% 점유율로 1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LoL'은 지난주(36.10%)에 비해 소폭 상승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19.46%)와의 점유율 격차도 더욱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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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의 점유율 증가는 오는 12일 랭크 시즌 종료를 앞두고 등급을 올리기 위한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늘어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라이엇은 골드 이상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승리의 오리아나' 스킨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인데, 보상 아이템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고 나면 다시는 구할 수 없는 한정판이기에 많은 이들이 보상 획득을 위해 게임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라이엇은 지난주 인빅터스 게이밍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롤드컵을 맞아 다양한 임무 수행 이벤트까지 진행해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관련 게임 패스를 구입하고 꾸준히 게임을 진행할 경우 초월급 'K/DA 카이사' 스킨을 획득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해당 스킨 획득을 위해 게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LoL'의 상승세가 랭크 및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네요.

◆카트라이더, 1% 점유율 기록하며 3계단 상승

넥슨의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모처럼 상승세를 탔습니다. '카트라이더'는 11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11위에 안착했는데요. 점유율 또한 지난주(0.91%)보다 소폭 상승해 1% 벽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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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는 24일 넥슨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쇼케이스'를 열고 대대적인 겨울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대형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카트라이더'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넥슨은 쇼케이스 준비 외에도 7일까지 할로윈 한정 패키지를 판매하고 오는 14일까지 행운의 상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대형 업데이트까지 더해진다면 다가오는 겨울방학 시즌에 '카트라이더'의 순위가 더욱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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