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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존 하이트 "안두인 전쟁 끝내기 위해 사울팽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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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좌)와 지미 로 수석 아티스트(우).
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가 "안두인이 사울팽과 손을 잡은 이유가 전쟁을 끝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는 현지시각으로 3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중인 블리즈컨 2018에서 공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복수의 파도'에 대해서 설명했다.

지난 2일 블리자드가 공개한 '잃어버린 명예' 영상에서는 로데론 공성전을 치른 후 감옥에 갇혀 있는 사울팽은 안두인과 손을 잡고 실바나스를 공동의 적으로 돌리는 듯한 전개가 펼쳐졌다.

영상에서 안두인이 사울팽에게 제안을 했을 뿐 사울팽이 어떤 입장을 취한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향 후 사울팽이 어떤 행동을 취할 지에 대해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기에

를 만나 이후 펼쳐질 스토리 전개와 나는 탈것에 대해 물어봤다.

◆ 호드가 사울팽과 실바나스로 나뉘는 것 같다.

존 하이트: 호드가 나눠진 것은 사실이다. 사울팽이 실바나스와 한 행동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고, 안두인과 사울팽은 합의를 본 느낌을 줬다. 안두인이 사울팽과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합의를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 그러면 이제 실바나스대 얼라와 사울팽의 연합군으로 전쟁이 펼쳐지게 되나.

지미 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는 많은 캐릭터들이 있다. 모두 독특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패치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준비돼 있지만 모두 알려줄 수 없다. 기다려 주시면 공개하도록 하겠다.

존 하이트: 얼라이언스는 사명감, 호드는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둘 다 명예를 중요시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텔드랏실을 공격한 것에 대해서 사울팽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양 진영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아제라이트가 강력하고 제한된 자원이기 때문에 먼저 확보하는 진영에서는 크게 우세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갈등이 극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앞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호드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하기위해 시나리오를 준비했나.

존 하이트: 실바나스는 호드의 새로운 수장인데 로데론 공성전에서 언더시티를 잃었다. 실바나스가 호드의 수장이긴 하지만 호드는 그녀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실바나스에게 비밀이 많다. 싸울팽을 보면 호드가 나뉘고 있다. 앞으로 있을 전개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가로쉬와 실바나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가로쉬는 힘과 권력이며, 실바나스는 좀더 계산적이고 치밀하다.

◆ 나는 탈것의 적용시점이 궁금하다.

존 하이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나는 탈것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복수의 파도에서는 추가되지 않고 향 후 나는 탈것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지미 로: 지상에서의 경험을 많이 고려하고 게임을 만들었다.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

존 하이트: 서울을 갈 기회가 있었다. 10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모든 것이 많이 변했다. 청와대와 PC방도 가봤다. 여러분들은 한국에 살기 때문에 잘 모를 수 있지만 한국의 게임 문화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미국 애너하임=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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