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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마스다 미리 신작 '코하루 일기' 출간…초판 한정 양장 다이어리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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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 작가 마스다 미리의 신작이 출시됐다.

소미미디어는 마스다 미리 작가의 '코하루 일기'를 11일 국내 시장에 출간했다. '코하루 일기'는 초회 한정 양장판으로 제작됐으며, 초회 한정판 구매자들에게는 양장 다이어리가 부록으로 주어진다.

'코하루 일기'는 열다섯 사춘기 소녀인 주인공 코하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과 친구, 이성에 대한 이야기, 하루하루 변하는 몸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까지. 세상 모든 것이 달갑지 않게 느껴지는 사춘기 소녀의 하루하루가 일기장에 빼곡히 담겨졌다.

'코하루 일기'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이자 모두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겪었던 십대 그 시절. 어른의 세계를 궁금해 하기도 하고 예뻐지고 싶다고 간절하기 바라기도 하는 나날 속에서 코하루는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누구나 그랬듯이 십대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어른의 세계를 맞이하는 코하루는 우리 모두다.

마스다 미리 작가는 모두가 지나왔지만 이미 잊혀진 그때 그 시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모순투성이고 혼란스러웠던 사춘기 시절이 마스다 미리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144쪽 분량의 '코하루 일기' 번역에는 번역도 예술이라고 말하는 번역예술가 김현화가 맡았다. 초판 1쇄까지만 양장본으로 제작되고 2쇄부터 무선제본될 예정이라고 하니 마스다 미리 작가 팬이라면 초회 한정판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코하루 일기'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1만2800 원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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